우리의 몸은 늘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컨디션이 달라지기도 하고 하루 동안만 해도 몸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반복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좋지 않은 이유가 뚜렷할 때도 있지만 사실 우리 몸이 왜 안 좋은지 이유를 알지 못 할 때 또한 적지 않은데요. 영문도 모른 채로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하는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로인해 개인의 건강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식이라면 조금만 아파도 어딘가 잘못된게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걱정이 오히려 아팠던 몸을 더 안 좋게 만들고 우리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이 왜 안 좋아졌는지 보다 더 안 좋아진 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