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는 4월에 꽃이 피고 5월 하순경에 수확하며 맛은 달고 약간 신맛이 나며 생으로 먹고 햇볕에 말립니다. 한방에서는 복분자 열매와 같이 복분자 열매를 복분자(복숭아)라고도 하며 약재로 함께 사용하며 검붉은 색으로 익은 열매는 식용하고, 약간 덜 익은 붉은색 열매는 약재로 쓰며, 수확한 열매는 햇볕에 말려서 씁니다. 사과산, 구연산, 유기산, 자당 등을 함유하고 있는 라즈베리에는 자당도 함유되어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약하고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천연 과일입니다. 오늘은 산딸기의 효능과 섭취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딸기 먹는 방법
생과를 먹기 위해서는 잘 익은 산딸기를 흐르는 물에 씻어 생으로 먹지만 덜 익은 산딸기는 시고 쓰고 맛이 없어 생으로 먹을 수 없다. 따라서 덜 익은 과일을 말려서 보관하고, 말린 과일 5g을 물 300cc로 달입니다. 잘 익은 산딸기는 어린이들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잼으로 만들거나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산딸기의 뿌리와 줄기는 가을에 따서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리고 물에 달여서 당뇨병,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산딸기 영양성분
이점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산딸기에 포함된 영양소를 살펴보겠습니다. 산딸기는 오렌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0g당 비타민 C 일일 권장량의 약 50%를 제공하며 또한 약 11%의 비타민K, 7%의 마그네슘, 40%의 망간 및 6%의 구리를 함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딸기 효능
산딸기에 함유된 구연산, 과당사과산 등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보온성으로 인해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딸기가 익으면 빨갛게 변하는데 딸기의 붉은색은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야맹증과 노안의 진행을 늦추어 눈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 속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에 축적된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중 비타민, 무기질, 탄닌산,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등은 항산화, 항균, 항염증, 항암효과가 있어 각종 건강식품에 이용되고 있으며 산딸기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발암성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민C, 안토시아닌, 탄닌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사포닌은 거담, 진해작용이 있고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하며 폐렴과 기침에 효과가 있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산딸기 효능은 중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갱년기 증상 치료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여성호르몬을 증가시켜 흉통, 안면홍조, 우울감, 우울증 등의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두통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복통과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과 안토시아닌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엘라그산이라는 항산화제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주름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딸기 부작용 및 주의점
산딸기는 성질이 따뜻하여 체질이 찬 사람에게 더 효과가 있고, 체질이 따뜻한 사람은 과식하면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산딸기의 잔털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에 예민하신 분은 소량을 드시도록 하시고, 이상이 없으면 양을 늘려가셔도 됩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습진과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며 또한 산딸기에는 칼륨도 풍부해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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