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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지구를 아끼는 방법들

by 마켓의 정석 2021.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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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21일, 아직 4월이라는 계절에도 불구하고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도 올라갔다고 합니다. 완전한 이상기후 증상이 었는데요. 예전부터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들은 조금씩 잦아지고 있었습니다.

올해도 무척 더운 여름이 예상됩니다. 과학기술은 발전하고 우리는 더 고도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과학이 양립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이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연을 훼손 하는 방향으로 나가기 쉬운데요. 과학은 편리하지만 자연은 무섭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기 위해서 자연을 훼손 해온 것들이 언젠가 큰 화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요. 이런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들도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는 자연재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를 아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구를 조금이라도 덜 회손 시키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은 쓰레기 분리 배출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재활용에 대한 중요성을 무척 많이 들어왔습니다. 촬영이 되는 것은 재활용이 되게끔 재활용이 되지 않는 것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을 해야 되는데요. 혹자는 우리가 이렇게 재활용을 분리하고 버리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 근거로 우리가 재활용을 하는데 더 많은 비용과 환경문제가 발생할 기도한다는 것인데요. 물론 우리가 재활용이라고 생각해서 분류하는 것들이 완전히 재활용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뭐든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10개의 쓰레기를 모두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과 10개 중 재활용이 되는 것들을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는 것 중 어떤 것이 재활용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또 어떤 것이 자원을 아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까요. 비롣 노력 대비 결과물이 그렇게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작은 희망을 위해서라도 재활용을 해야 합니다.


지구를 아끼기 위해서 물건을 덜 사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 사람이 일주일을 생활하면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도 무척 많은데요. 물건을 많이 살수록, 무언가를 많이 할수록 자연이 배출되는 쓰레기 또한 늘어납니다.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 또한 지구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의해야하는 점이 있는데요. 일회용품을 안 쓰겠다는 생각으로 다회용품을 구비 했다가 얼마 쓰지 못하고 또 다른 다회용품을 구비 한다던지 하는 행동은 오히려 일회용품을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지구의 환경을 안 좋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종이컵을 쓰지 않기 위해서 텀블러를 샀는데 그 텀블러를 얼마가지 않아 방치하고 또 다시 새로운 텀블러를 구매하고 하는 것들을 얘기 하는 것인데요. 일회용품 만드는 것보다 텀블러 하나를 만드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자원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려면 다회용품을 몇 년 이상 쓰는 확실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에어컨과 난방을 덜 틀어 보는 것도 지구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더위를 나는 아주 여러가지의 방법들이 있는데요. 가장 쉬운 방법은 사실 에어컨을 켜 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편리한만큼 우리 지구에는 좋지 않은데요. 에어컨으로부터 나온 안 좋은 물질들이 우리 오존층을 파괴하고 이들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됩니다. 조금 덜 시원하고 조금 불편할지라도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서 더위를 극복 한다던지 선풍기로 여름을 조금 버텨본다든지 하는 노력들은 우리 지구를 살리는데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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