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은 우리 신체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 이며 나트륨은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하고 혈액량과 체수분 수준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해질이며 기타 물질입니다.하루에 필요한 것보다 너무 많이 먹으면 과다 복용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저나트륨혈증이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트륨 권장 섭취량과 나트륨 결핍으로 인한 저나트륨혈증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트륨이란?
나트륨은 소금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소금은 나트륨 40%와 염화물 60%로 구성된 염화나트륨입니다. 또한 생고기와 생선에는 자연적으로 음식 100g당 30~150mg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고, 과일과 채소는 100g당 50mg 미만입니다. 소금에는 산도를 중화시키는 중탄산나트륨(베이킹소다) 형태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는 것이 기정 사실입니다.
나트륨 하루 권장량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2g)으로 권장합니다. 소금의 40%가 나트륨이기 때문에 하루에 소금만 섭취하면 5g이지만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을 먹으면 너무 빨리 나트륨을 많이 먹어 하루 권장량을 훨씬 넘기게되고 라면 한 봉지에 약 1780mg, 비빔면에 약 1350mg 하루 한 끼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권장량의 70~90%를 채우게 되므로 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 부족증상
너무 오랫동안 나트륨을 많이 먹으면 과도한 체액이 체내에 유지되어 부종과 혈압 상승으로 이어져 만성 고혈압, 신장 손상, 심장병, 심장 마비 및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반대로 나트륨 결핍이 발생하면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는데, 이는 혈액검사에서 나트륨 농도가 135mmol/L 미만인 경우를 말합니다.
또한 나트륨은 대부분의 식품에 존재하기 때문에 식단에 나트륨을 너무 적게 섭취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지만, 이는 대사 장애, 과도한 체중 감소, 초저염식, 구토와 설사가 잦은 사람,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 갑상선기능저하증, 신장병, 간장병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과 같은 경우에는 나트륨 결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나트륨 부족증상으로는 처음에는 졸음, 무기력, 집중력 저하, 심한 피로,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나트륨 농도가 너무 낮으면 세포에 물이 들어가 뇌의 부종을 일으켜 두통, 메스꺼움, 심한 경우 발작 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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