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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빙판길 안전운전 요령 알아보기

by 마켓의 정석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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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폭설로 인해 겨울에 자동차 운전을 두려워하며, 특히 얼음과 눈이 많은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차량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얼음 도로에서의 교통사고는 확실히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전체 교통사고 건수보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빙판길 안전운전 요령 몇 가지를 간단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빙판길 안전운전 요령

1) 차량에 쌓인 눈 제거하기

빙판길이나 눈 덮인 도로를 주행하기 전 기본적인 활동은 차량에 쌓인 눈을 모두 치우는 것입니다. 차량 내부에 눈이 쌓여 있는 창문, 헤드라이트, 사이드미러, 루프, 트렁크 등을 확인하고 제거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중 헤드라이트, 반사경, 후미등 등 자동차 램프는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차선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므로 사전 알림 기능이 있으므로 눈이 치워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유리에 쌓인 눈을 완전히 녹여주며, 장시간 실외 주차 시에는 와이퍼 각도를 11도 위치로 설정해 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브레이크 길게 밟지 않기

겨울철 빙판길 주행 시 급제동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빙판길은 일반 노면에 비해 마찰력이 낮아 브레이크를 동시에 너무 세게 밟으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주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 차량은 미끄러질 위험이 높으므로 눈길 주행 시에는 브레이크를 2~3회 밟아주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점은 출발 시 기어는 2단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동변속기는 D단에서 시동이 걸리고, 수동변속기 차량은 1단으로 시동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판길이나 빙판길에서는 구동력에 가해지는 힘이 클수록 바퀴가 헛돌고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2단 주행 시에는 구동력이 감소되어 적당한 마찰력으로 차량이 느리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으며 2단 기어는 수동 모드와 겨울 모드로 사용하거나 자동 모드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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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터널 진입 시 속도 50% 이상 줄이기

겨울에는 교량 연결부, 터널 입구 및 출구, 고가교 및 교차로의 온도가 훨씬 낮아 노면이 결빙될 가능성이 훨씬 높으므로 다리나 터널에 들어가기 전에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살펴보며 차량이 앞지르도록 해야 합니다. 앞차를 추월하는 등의 활동을 피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차량 안전거리 유지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3배 이상 길어지는 경우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2~3배 유지하고 평소보다 천천히 운전하면 갑작스러운 차량 충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좁은 도로나 햇빛을 잘 받지 못하는 지름길은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좁은 도로보다는 크고 넓은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오르막길 주행 시 멈추지 않고 한 번에 올라가기

눈 덮인 진입로에서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단숨에 오르막길을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차량을 정차하면 나중에 다시 출발할 때 불편할 수 있고, 미끄러질 위험도 크기 때문이며 따라서 겨울철 오르막길에서는 앞차와의 적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정지하지 않고 궤적을 따라 천천히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급하게 운전하지 않기

마지막으로, 빙판길이나 눈길 주행 시 급출발, 급가속, 급정지, 급회전 등 급작스런 운전을 하지 마십시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 본능적으로 급제동을 하게 되는데, 이는 위와 같은 차량의 행동으로 인해 동결, 빙판, 눈길에서 바퀴가 미끄러질 위험이 높아지며, 이로 인해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빙판길 안전운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잊지 마시고 본인과 타인을 위해 안전운전을 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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